법무부 인권과장과 국제법무과장, 법무심의관 등을 두루 거쳐 실무 경험이 풍부하며, 탁월한 정책 판단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돋보인다.
2002년에는 서울지검 형사1부장으로 있으면서 ‘병풍’ 수사를 지휘하며 수사력을 인정받았다.
늘 웃는 얼굴로 시원시원하게 사람을 대해 검찰 내 신망이 두텁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현선(46) 씨와 1녀가 있다.
▲서울(52.사시 23회) ▲보성고 ▲고려대 법대 ▲대검 연구관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법무부 인권과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형사1부장 ▲부산지검 1차장 ▲인천지검 1차장 ▲광주고검 차장 ▲법무부 법무실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고검장 ▲서울중앙지검장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