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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 역세권 “소형오피스텔” 은행금리3배 수익!!

- 임대수요-동대문20만임대수요/역세권-동대문 동묘역 도보30초/수익률-약10%- 수익률10%대 수익형부동산 이젠 소형이 대세!!!!


대세는 “소형”....무조건 작아야 이익....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대세는 당연히 ‘소형’이다.싱글족 증가 및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으로 1~2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이들이 거주할만한 소형 주거공간이 절대적 부족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 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침체된 수도권 아파트 시장 속에서도 소형주택에 대한 열기는 뜨겁다. 3월 강남역 아이파크 2차 오피스텔이 56.7대1의 평균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된데 이어, 지난4월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공급한 ‘서울숲 더샾’ 오피스텔의 경우 89.5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소형 주택에 대해 정부의 지속적인 완화 정책 등으로 인해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의 열기에 기름을 부은 꼴로 앞으로도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종로구 숭인동 삼전 솔하임은 더블 역세권인 지하철1호선 및 6호선 동묘앞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한화건설,두산건설 등과 같은 “A-" 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시행 및 시공을 맡았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32실 및 도시형 생활주택 112세대, 총 144세대로 전세대 전용면적 6~6.5평으로 소형 임대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로 솔하임 주변의 경우 대규모 상가 31개 및 청계천 주변 3만여 점포 등 패션산업 종사자 약 15만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지만 최근 5년간 임대상품의 공급이 전혀없어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가 및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주변 창신•숭인 재정비 촉진지구, 숭인 지구단위계획, 왕십리 뉴타운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많고 특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파크 (DDPP) 사업 완료시 1일 75만명 이상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분양가격 또한 저렴한 편이다. 2010년 주변에서 분양한 신당역 흥화브라운 전용면적 약6평형의 경우 1억6천 ~1억7천만원 이지만 종로 솔하임 전용면적 약 6평형의 경우 1억3천 ~ 1억 4천만원으로 약 3천~4천만원 저렴하며 실투자금 3,0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2004년 10월 입주한 롯데캐슬 천지인 전용면적 약 10평형의 경우 2002년 분양당시 분양가격이 약 1억 5천만원 이었지만 현재 매매가가 2억~2억 1천만원으로 가격이 상승할 정도로 이 지역 일대 임대상품의 인기는 많다.


종로 솔하임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은 50% 무이자로 분양 중에 있으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자 및 인근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모델하우스 관람문의 1644-81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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