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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보도문] ‘대학교수 낀 사기단, 여권실세 친분 사칭 억대 편취’ 기사제목 관련
‘대학 교수 낀 사기단, 여권 실세 친분 사칭 억대 편취’ 기사의 제목을 바로 잡습니다.

본 신문는 지난 4월 7일자 사회면 ‘대학교수 낀 사기단, 여권 실세 친분 사칭 억대 편취’ 제하의 기사에서 "여권 실세와의 친분을 빙자한 사기범죄를 이유로 김 모 씨와 권 모 씨를 구속하고, 서울지역 모 사립대학 교수 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처분 결과에 따르면 임 모 교수는 위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해당 기사의 제목을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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