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감각적인 춤이 돋보이는 뮤지컬 쇼 ‘올댓재즈(All That Jazz)’가 대학로로 장소를 옮겨 앙코르 공연 중이다.
이번에는 ‘LOVE IN NEWYORK - All That Jazz’로 타이틀을 바꿔, 화려한 도시 뉴욕과 그 속의 어두운 단면을 재즈의 매력으로 표현한다. 뮤지컬 ‘아이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보였던 배우 문종원과 최수형, 전수미 등이 출연한다. 7월 31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
<조민선기자@bonjod08>
/bonjod@heraldcorp.com
이번에는 ‘LOVE IN NEWYORK - All That Jazz’로 타이틀을 바꿔, 화려한 도시 뉴욕과 그 속의 어두운 단면을 재즈의 매력으로 표현한다. 뮤지컬 ‘아이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보였던 배우 문종원과 최수형, 전수미 등이 출연한다. 7월 31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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