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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극복 ‘희망의 신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6일 열린 ‘한톨나눔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세계 기아지역에 보낼 운동화를 꾸미고 있다. 한톨나눔축제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서울, 경기, 광주지역 학생 4만여 명과 대학생, 일반인 자원봉사자 3500여 명이 참가해 솔로몬제도, 가나 어린이들에게 보낼 운동화, 노트 등을 직접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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