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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특한 ‘십장생’ 연작 내놓은 유현미의 ‘Good Luck‘전
유현미 작가가 ‘Good Luck‘이란 타이틀로 서울 팔판동 갤러리인(대표 양인)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서울대 미대 조소과와 미국 뉴욕대를 다닌 유현미는 1997년 귀국 후 금호미술관, 아트선재센터, 몽인아트센터 등 주요 미술관 전시를 통해 역량을 검증받은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길몽’에 등장하는 갖가지 개체들을 현실과 가상의 연결고리로 활용한 신작 ‘십장생’ 시리즈를 출품했다. 전시는 6월1일까지. 02)732-4677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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