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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팍팍한 일상에 ‘꿈’을 불어넣는 박형진,이서미의 작업
화가 박형진과 이서미가 서울 가회동 이목화랑에서 2인전을 연다. 오는 4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2인전에서 박형진은 날로 팍팍해지는 현대의 삶 속에서도 흙과 동식물, 즉 자연의 건강한 생명력을 전해주는 상쾌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이서미는 일상에서 느낀 갖가지 감상을 스토리가 있는 화면으로 구성한 색다른 회화를 내놓았다. 삭막한 일상에서 또다른 세계를 꿈 꾸는 두 작가의 실험이 싱그럽고 유쾌하다. 02)514-8888 

이영란 기자/yrlee@heraldcorp.com





박형진 작 새 싹
이서미 작 이야기는 음식을 따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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