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큰 것 한방 기대해도 좋다. 아니 필자는 아예 이 종목으로 올해 추천주를 끝낼까도 생각 중이다. 필자가 강연회에 나가 6000원대 추천해 지금 6만원을 돌파한 기아차처럼 이 종목도 폭등 쳐다 보며 그 때 마다 전략만 세워주면 될 것 같다.

이 종목의 폭등은 증시에 완벽한 기습이다. 모두가 이상한 테마주 추격 하다 물려서 이제서야 OCI 잡을 걸, 필자 말 믿고 기아차 잡고 버틸 걸하고 후회 중이라면 이 종목은 그야말로 선물이다. 아니 필자는 이 종목을 기아차나 OCI의 시세와 비교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대선 테마주 따위와 비교하려 든다면 필자는 더욱 용납이 안 된다.

지금 동사의 제품 때문에 난리가 났다. 안 그래도 공급 부족으로 공장이 풀 가동되는 마당에 일본 지진 사태로 경쟁 기업의 생산 차질까지 생겨 지금 제품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 동사의 제품은 워낙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지금은 수 개월 이상 미리 주문을 하지 못하면 제품 확보 자체가 안 된다.

주가는 제대로 폭등할 수 밖에 없다. 시장에서는 OCI나 기아차 같은 종목 추격 매수해야 하는지 갈등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그런데 바로 이 종목이 그 기아차, OCI의 급등 초기를 능가하는 엄청난 종목인 것이다. 지금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모조리 동사의 제품 확보에 난리가 난 상태로 더 이상의 재료 노출을 막을 방법이 없다.

세력들도 참는데 한계가 왔다. 1분기 실적 나오면 재료 보안 자체가 안 된다. 바로 터질 수 밖에 없다. 놀랍게도 이런 종목이 PER 고작 4배도 안 된다. 어떤 초보라도 상관없다. 그냥 이 종목 묻어 두고 잠시 잊고 있으면 엄청난 수익이 터지기 딱 쉬운 그런 종목인 것이다.

시간 거의 없다. 세력들이 더 이상 참지 않는다. 무차별 폭등에 돌입할 태세다. 물량 확보 빨리 해 놓고나 이야기 하자. 3월 말부터 4월 초 이어지는 대폭등주 1탄이 바로 이 종목이다. 바로 지난 주 움직임이 나와 필자의 마음이 더욱 급하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첫째. 4월 엉뚱한 종목 잡고 있으면 큰일 난다. 이 종목만 꽉 잡아라]

4월 증시에 퇴출 폭풍이 분다. 엉뚱한 종목 잡고 있으면 그야말로 낭패다. 빨리 이 종목으로 갈아타야 한다. 실적 폭증에 현재 주가 겨우 천원대. 그리고 곧바로 대폭등이 터지려는 신호까지 나왔다. 빨리 공략해서 이 종목 꽉 잡고 있어야 한다.

[둘째.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제품 가격 치솟는다.]

수 년째 공급이 부족했지만 최근 일본 지진으로 더욱 난리가 났다. 하루가 다르게 제품 가격이 치솟아 지금 동사의 실적은 상상을 초월할 가파른 수직 급증 상태다. 증권가 어디에서도 예측 못한 동사의 실적 폭발재료 알려지는 것 시간 문제다. 빨리 잡아야 한다.

[셋째. 지난주 폭등 신호 잡혔다. 바로 지금이다!]

지난 주 대폭등 신호인 거래량 분출이 나왔다. 큰손이 드디어 인내심 발휘를 끝내고 폭등에 돌입한 것이다. 놀랍게도 현재 주가는 PER 4배에 천원대 불과하다. 무조건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올해 내내 못잡은 것에 대한 후회로 속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이 종목을 안 잡고 허송 세월하다가는 정말 큰 코 다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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