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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안전한 네트워크’ 초등학생도 배워요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이 경기도 성남 산운초등학교에서 어린이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안교실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디도스 공격을 계기로 개설된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최신 보안위협 및 인터넷 사용 보안수칙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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