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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몰에 역경매와 비드경매 접목한 드림몰 ‘대박’

소비자는 최저가로 구입하고 분양자는 홍보만으로도 매출 쑥쑥


지난해 소자본 창업과 부업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분양몰사업을 선보인 ㈜드림피엑스가 이번에는 일반적인 종합몰에 비드경매와 역경매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획기적인 쇼핑몰을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1월 오픈도 하기 전 큰 관심을 얻은 덕분에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최단기간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숱한 화제를 뿌렸던 ㈜드림피엑스(http://www.dreampx.co.kr)의 분양몰인 ‘드림몰’은 할인몰 운영사로부터 경쟁력 있는 상품과 인터넷 최저가만을 엄선해 판매할 수 있는 내 가게를 운영해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분양몰 홍보만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인터넷 부업이며 한번 분양받은 내 가게 손님만 다녀가도 매일 수익이 발생하고 손님에게 가맹점을 소개하며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이러한 방식으로 매월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는 글과 함께 직접 통장 내역을 공개해 사실임을 입증하는 블로거들이 늘고 있다.


이런 인기를 이어가고 분양자들의 수익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드림피엑스가 이번에는 최저가 입찰 방식인 역경매와 실시간 입찰 방식인 비드경매를 도입해 인터넷 최저가 이하로 양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7일부터 고고옥션(역경매)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사이트 역시 전면 리뉴얼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켰다. 여기에 대형 쇼핑몰 채널인 기가코리아를 통해 1000개의 쇼핑몰이 대량 분양되기도 해 소자본창업자들이 더욱 증가했다.


㈜드림피엑스 유해생 대표는 “역경매와 비드경매를 도입한 이유는 회원들의 수익을 더욱 극대화해 창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자본 창업으로 서민들도 억대연봉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 그곳이 바로 드림피엑스의 목표”라고 밝혔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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