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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다피 연설 임박했다”
반정부 시위의 확산으로 42년 철권마저 아슬아슬한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곧 공식 연설을 가질 것이라고 로이터가 21일(현지시간) 알아라비아TV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날 리비아 반정부 시위 유혈사태는 수도 트리폴리까지 확산돼 시위 발생 이후 사망자 수가 230명이 넘어섰다.

강경 진압 일변도이던 카다피 국가원수가 실제로 연설을 가질 경우 그 내용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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