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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퇴원 "당분간 통원 치료 받을 예정"
목디스크로 입원했던 한류스타 배용준이 21일 오후 퇴원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그의 홈페이지에“배용준 씨가 입원후 치료와 안정을 통해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다. 그러나 완치가 된 상황은 아니므로 당분간 공식 활동 일정은 없으며 완치될 때까지 통원 치료와 물리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최근 KBS 2TV ‘드림하이’를 촬영하면서 그동안 앓아오던 목디스크가 악화돼 지난 4일 입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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