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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 아찔한 황금비율 몸매...“이런 몸매를 왜?”
파워풀한 가창력과 춤실력 못지 않게 뛰어난 외모로 관심을 받았던 지나(G.NA)가 숨겨왔던 황금비율 몸매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실 지나는 데뷔 당시부터 환상적인 몸매로 알게 모르게 입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활동 당시 자켓과 바지 차림으로 외적인 모습보다는 실력으로 먼저 승부하고자 했던 것이 사실. 그랬던 지나가 컴백을 앞두고 네 장의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정규 1집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앨범을 통해 공개된 네 장의 재킷 사진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라는 콘셉트에 맞춰 모노톤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화이트 톤의 시스루 룩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인 지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황금비율에 가까운 바디라인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169cm의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 우월한 하체길이로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G.NA의 몸매 중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가슴라인. 지나의 육감적인 몸매에 네티즌들은 ‘왜 이런 몸매를 그동안 숨겨왔나, 고맙다’ ‘진정한 황금 비율종결자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여신’이라며 찬사를 보내왔다.

한편 G.NA는 11일 휘성과 함께 부른 ‘처음 뵙겠습니다’의 음원을 공개해 벌써부터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인기를 모아가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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