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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로 본 2011년 대전망>⑮ 운송ㆍ유틸리티
신민석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대표적 운송 수단 중 해운 쪽은 2011년에도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만 항공 쪽은 신기재 도입과 중국 여객 수요 증가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틸리티 쪽은 올 해 연료비 연동제가 실시돼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등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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