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구경북
[인사]경북대
▲ 총무과장 박상훈 ▲ 재무과장 신기수 ▲ 재정관리담당관 신금철 ▲ 경상대학·생활과학대학 합동행정실장 연원흠
2017.04.04 09:06
칠곡경찰 악성사기범 남.여 구속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압류 해제를 조건으로 거액을 편취한 남,여 악성사기범이 쇠고랑을 찼다.경북 칠곡경찰서는 3일 압류된 토지를 해제할 수 있도록 법무사를 소개해주겠다‘ 며 압류 해제 명목으로 2400만원을 가로챈 지명수배자 A씨(43)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칠곡군 북삼읍 전...
2017.04.03 22:42
日 독도도발 ,영주시 공무원 독도 바르게 알고 사랑합시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최근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을 고시하며 독도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한 가운데 경북 영주시가 공무원들에 영토수호 의지를 촉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영주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 유명상 대표를 초청해 ‘독...
2017.04.03 22:07
[기고] 헌법상 검사 독점적 영장청구권 삭제는 시대정신(時代精神)이다.
현재 국회에서 개헌논의가 한창이다. 마지막 개헌은 1987년 6·29 선언 이후였으니, 이로부터 3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강산이 3번이나 변한 시기이다. 개헌특위에서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삭제 인데, 이 논의가 왜 개헌 논의에 포함된 것일까?헌법상 영장주의는 인권보...
2017.04.03 21:46
봉화,울릉경찰서 모범운전자 1분기 근무상황 점검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도내 일선경찰서가 모범운전자 1분기 근무상황 검점에 들어갔다.봉화경찰서는 3일 모범운전자 사무실에서 박영규 모범운전자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운전자 근무상황 점검을 실시했다.손부식 봉화경찰서장은“현재 봉화경찰이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3대 반칙행위인 ...
2017.04.03 21:37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적정성평가 2년 연속‘1등급’ 선정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구미대학교(구미교육재단)가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이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실시한 전국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요양병원 적정성평가는 매년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인력 보유 수준, 환...
2017.04.03 21:06
경북 숙련기술회 봄바람타고 울릉도 독도에서 아름다운 재능기부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숙련기술회 회원30여명이 지난달 30일~2일까지 바다건너 울릉도 .독도에서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쳐 봄기운 만틈이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경북 숙련기술회는 기능경기대회의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회 농어촌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2017.04.03 20:47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 순회검사역 감사업무협의회 개최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국장 윤병록)은 지난달 31일 경북지역본부 6층 소회의실에서 신임 순회검사역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순회검사역 제도는 경제업무와 감사경험 등에 역량 있는 퇴직자를 채용해 내부통제강화와 사고예방, 취약업무 수시감사 등을 통해 농...
2017.04.03 17:27
도정 복귀한 김관용 경북지사 "국민을 하늘같이 받들여야 한다"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지도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경선일정을 마친 김관용 경북지사는 3일 도정에 복귀, 도청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미완의 도전이었지만 희망도 봤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경북의 가능성과 자존심을 세웠다"며 "모든 것은 현...
2017.04.03 14:11
안동 주택에서 일가족 5명 중 4명 숨진 채 발견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에서 일가족 5명 중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3일 오전 10시47분께 경북 안동시 임동면 A(48)씨의 집에서 A씨의 어머니인 B(69)씨와 여동생 C(46)씨, 동생 D(43)씨, 딸 E(13)양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E양의 담임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E양의 등교하지 않자 교사가 집을 찾아...
2017.04.03 13:25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압구정 아파트 이 구멍 정체에 놀랐다…기관총 거치구였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을 따라 늘어선 고가 한강변 아파트 단지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아파트 계단실 곳곳엔 네모난 구멍을 뚫은 창문이 있는데, 몸을 숨긴 채 기관총을 쏠 수 있는 총안(銃眼)이다. 아파트 주민도 “존재조차 몰랐다”고 말하는 기관총 포대는 40여년 전 아파트 설계 단계에서 서울 방어 개념으로 도입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은 1970년대 강남 개발 바람을 타고 생겨난 강남 최초 부자 동네다. 과거 일제 강점기 때부터 배밭 등 과수농업 지역이었던 이곳은 개발이 시작되자 현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