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발암가능물질’ 아스파탐 “섭취해도 된다”고 한 이유 [세모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발암가능물질’ 여부로 논란이 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의 현행 사용기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같은 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세계보건기구(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JECFA)가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 ...
2023.07.15 17:39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뮤비 유튜브 13억뷰 돌파
걸그룹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15일 오후 2시 1분께 유튜브 조회수 13억회를 넘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붐바야' 뮤직비디오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2023.07.15 15:17
방탄소년단 정국, 2시간 33분 만에 아이튠즈 100여개 국가 1위
‘솔로 가수’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전 세계를 강타, 글로벌 ‘음원킹’의 파워를 입증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이 이날 오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106개 국가와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2023.07.15 14:25
'학폭논란' 입 연 최준희 "안 때렸다…강압적 사과문"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고소한 뒤 사과해 논란이 된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이번엔 학폭 가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준희는 "아이들을 때린 적 없고 강압적인 사과문이었다"고 주장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최준희의 학폭 가해 논란 관련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
2023.07.15 12:01
정국 첫 솔로 ‘Seven’, 10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예상대로 첫 솔로 싱글로 전 세계를 강타했다. 정국은 지난 14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간) 전 세계에 동시 발표한 솔로 싱글 ‘Seven (feat. Litto)’이 15일 오전 9시까지 기준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10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
2023.07.15 10:50
하이브, 올 상반기 음반 판매량만 2220만 장 돌파…전체의 40.4% 차지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올해 상반기 음반·음원 차트를 모두 휘어잡으며 K-팝 시장서 압도적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4일 써클차트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앨범 판매량인 5500여 만 장 가운데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 음반이 2220만 장(약 40.4%) 이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을 비...
2023.07.15 10:46
“반구대 암각화는 선조들의 6000년 창의성 담겨”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15일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에 따르면, 등재신청 대상인 ‘반구천의 암각화’ 범주에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울주 천전리 각석’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전부 포함시켰다. 이 유산은 ...
2023.07.15 10:28
뉴진스 ‘슈퍼 샤이’, 일주일만에 영국 싱글 차트 59위 진입
그룹 뉴진스의 신곡 ‘슈퍼 샤이’(Super Shy)가 발매 일주일 만에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했다. 뉴진스가 이 차트에 오른 건 두번째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싱글차트 순위에 따르면 톱100 차트에서 ‘슈퍼 샤이’는 59위를 기록했다. 앞서 뉴진스는 올해 1월 싱글 음반 ‘OM...
2023.07.15 10:01
미술 컬렉션으로 하는 외교…伊 파르네시나 컬렉션 전시 가보니
전신 거울 앞에 한쪽 팔을 들어올린 남자가 서있다. 손가락 끝이 거울에 닿을 듯 말 듯, 일보 직전의 순간이다. 이탈리아 작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의 청동 조각 ‘에트루리아인’(1976년)이다.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관람객도 작품의 일부가 된다. 발상의 전환 덕에 미술사에서도 주요 ...
2023.07.15 07:51
“외간여성과 시속 120㎞ 광란의 음주질주” 즉사한 男정체 보니[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잭슨 폴록 편]
. 편집자주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본 뒤 관련 책과 영화를 모두 찾아봤습니다. 잘 그린 건 알겠는데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 궁금했습니다. 그림 한 장에 얽힌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졌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나누고자...
2023.07.15 00:46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