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울랄라포토] 입수하는 허연경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여자 국가대표 허연경 선수가 23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7.23 18:58
[울랄라포토] 북한 여자 복싱 국가대표 방철미
2024파리올림픽 북한 여자 복싱 국가대표 방철미(왼쪽), 원은영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막스 루지 체육관에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7.23 18:58
[울랄라포토] 금빛 사냥 나서는 남자 양궁대표팀 선수들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김제덕(왼쪽부터), 이우석, 홍승진 총감독, 김우진이 23일 오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훈련에서 과격 확인을 위해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4.07.23 18:55
[울랄라포토] 대화하는 전훈영·임시현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전훈영(왼쪽부터), 임시현이 23일 오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훈련에서 과격 확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7.23 18:55
[울랄라포토] 이동하는 남자 양궁대표팀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김제덕(왼쪽부터), 이우석, 홍승진 총감독, 김우진이 23일 오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훈련에서 과격 확인을 위해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4.07.23 18:55
[울랄라포토] 이동하는 임시현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3일 오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훈련에서 과격 확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7.23 18:54
[울랄라포토] 다이빙하는 북한 국가대표 김미래
2024 파리올림픽 북한 다이빙 국가대표 김미래가 23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 센터 (Aquatics Centre)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7.23 18:54
[울랄라포토] 밝게 웃는 김우진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3일 오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훈련에서 밝게 웃고 있다.
2024.07.23 18:54
[울랄라포토] 금빛 사냥 나서는 여자 양궁대표팀 선수들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남수현(왼쪽부터), 전훈영, 임시현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훈련에서 과격 확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7.23 18:54
파리 도착하자 '짐 싸라'…백웅기 인도 감독 황당 경질 "모욕적"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백웅기(63) 인도 양궁 대표팀 감독이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황당한 이유로 경질됐다. 22일(현지시각) 인디안 익스프레스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백웅기 감독은 파리에서 올림픽 경기장·선수촌 출입 신분증인 'AD(Accreditation) 카드' 발급을 기다리...
2024.07.23 18:26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