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중기청, 소상공인 창업지원 대폭 확대
중기청은 소상공인이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도록‘2011년 소상공인 신사업 육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을 본격 지원한다.정부는 생계형 업종 위주의 준비 없는 창업이 소상공인 창업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소상공인 분야의 유망 신사업 아이디어 발...
2011.03.02 10:50
울산대 총장에 이철 씨 선임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이사장 정몽준ㆍ왼쪽)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울산대 제9대 총장에 이철 울산대 의무부총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이 신임 총장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학과에서 의학사, 의학석사,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스위스 취리히융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1989년 울산대 의과대학 교수에...
2011.03.02 10:49
최경주 재단 학생 30명에 장학금 전달
2011.03.02 10:49
제일기획 자녀초청 광고현장 견학
2011.03.02 10:48
“소년원 가고싶다”10대女‘묻지마’흉기난동
○…서울역에서 가출한 10대 소녀가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승객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2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6시5분께 서울역 3층 대합실(맞이방)에서 한모(17ㆍ여) 양이 KTX 이용 승객인 유모(54ㆍ여) 씨에게 이유 없이 달려들면서 흉기를 휘둘렀다.사고 당시 유 씨는 부산에서 친척 문상을 위...
2011.03.02 10:47
강남 주택가까지 손 뻗친 가짜 휘발유
강남 주택가 주차장에 가짜 휘발유를 보관해놓고 유흥업소 종업원을 출퇴근시키는 차량을 대상으로 가짜 휘발유를 판매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성동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가짜 휘발유를 판매해 2억2000여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편취한 김모(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씨 밑에서 일해온 백모(38),...
2011.03.02 10:45
전군표, 안원구 소환으로 한상률 빈틈 노린다
‘그림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14시간여의 밤샘조사에서 관련 의혹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청장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최윤수)는 2일 로비 대상이었던 전군표 전 국세청장 부부와 한 전 청장의 로비 사실을 폭로했던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 등을 소환조...
2011.03.02 10:43
연수원-로스쿨 경쟁시대 개막...이해관계 따라 수시로 부딪힐 듯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생의 검사 우선 임용 방침에 사법연수원생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면서 사법연수원과 로스쿨출신간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2012년 로스쿨 1기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법원· 검찰 등 임용과 로펌 채용시장에서 양측 ’지분싸움’이 예고된 만큼 이같은 갈등양상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
2011.03.02 10:31
[인사]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노동행정연수원 교육협력관 이태희 ◇ 과장급 전보 ▷ 고용정책실 고령사회인력정책팀장 노길준 ▷ 노동정책실 제조산재예방과장 정진우 ▷ 〃 건설산재예방과장 송병춘 ▷ 〃 서비스산재예방팀장 최현석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장 황병룡 ▷ 〃 고양지청장 김응택 ▷ 〃 강...
2011.03.02 10:19
[부음]김성호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선임연구원 모친상
▶김성구(육군)ㆍ성호(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 PD실 선임연구원)ㆍ성희(Intercontinental Toronto Yorkvill) 모친상, 장혜경(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교육원), 길옥정(한국철도공사) 시모상, 박홍철(캐러밴로지스틱스) 빙모상=1일 오전 2시,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2)611-3979
2011.03.02 10:19
43021
43022
43023
43024
43025
43026
43027
43028
43029
43030
연재 기사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