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최시중 “2기 과제, 스마트 强國으로 키우는 것”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17일 “(방통위) 2기 위원장으로 저의 과제는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며 우리나라를 스마트 강국으로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다.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제가 2기 방통위를 이끌게 된다면 공존의 문화, 배려...
2011.03.17 11:23
<포토뉴스>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 협약
현대제철은 한국주거복지협회와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 협약’을 맺고 주택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해 이산화탄소 저감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영환 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왼쪽 네 번째), 이종인 현대제철 전략기획실장 전무(왼쪽 다섯 번째) 등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1.03.17 11:21
<포토뉴스>현대중공업 컨테이너선 명명식
조선소 직원 부인 6명이 한꺼번에 초대형 선박의 ‘명명식 스폰서’로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두 달여에 걸쳐 6명의 직원 부인이 차례로 CMA CGM사의 1만1400TEU급 컨테이너선의 명명식 스폰서로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판넬조립부 나경환 기원의 부인 한현숙 씨가 명명식에 스폰서로 나서 도끼...
2011.03.17 11:20
<포토뉴스>현대백화점 헌혈증 5000장 전달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16일 국회에서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에게 헌혈증 5000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현대백화점이 창사 4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초부터 40일간 직원과 고객 약 5000여명이 참여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4년부터 나눔의 문화 ...
2011.03.17 11:20
北 선박 고장으로 27명 주민 송환 연기
17일 오후로 예정됐던 북한 주민 27명의 송환이 이들이 타고 왔던 선박 고장으로 인해 연기됐다.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오전 9시10분쯤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한 선박의 고장으로 오늘 송환이 어려우며 송환일정을 다시 통지하겠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북한측은 “알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2011.03.17 11:16
<日대지진>RFA “美 지질연구소, 한반도 직접 영향 없다”
일본 동부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으로 방사성 오염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지질연구소(USUG)가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가 17일 보도했다.RFA에 따르면, 미 USUG는 일본의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에 한...
2011.03.17 11:15
신속대응팀 교민 등 5명 구조…생수·방호복… 물자 속속 지원
한국 신속대응팀이 그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일부 센다이 교민의 안전을 확인하고, 일본 정부와 협력해 나머지 교민의 소재 및 현황 파악에 나섰다. 또 현지에 시급히 필요한 생수 등을 공수하는 등 정부의 대일(對日)지원도 본격화하고 있다. 17일 정부는 비행기 3대를 이용, 생수 20t과 방호복을 일본으로 보냈다. 외교부 ...
2011.03.17 11:13
국방홍보원, 탤런트 김재원 홍보대사 위촉
국방홍보원(원장 김종찬)은 17일 연예병사 출신탤런트 김재원(30)씨를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위촉식은 18일 오전 11시 국군방송 제1스튜디오에서 복무 중인 이민호(붐) 상병의 사회로 이준기 일병, 박효신 이병 등 후임 연예병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메달과위촉패, 어깨띠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김씨는 ...
2011.03.17 11:07
<日대지진>김성광 목사 “하나님이 ‘요것봐라’ 마음으로 일본 흔들”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가 일본 지진을 두고 “하나님이 ‘요것 봐라’는 마음으로 일본을 흔들었다”고 말해 누리꾼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3일 김성광 목사는 주일 예배에서 일본의 대지진을 언급하며 “일본이 보통 나라와 달리 세계에서 제일 교만하고 우상과 귀신이 많은 나라인데, (이번 사태를 통해) 일본...
2011.03.17 11:04
<日대지진>김창경 교과차관 “日방사능 국내 영향없다”
정부는 1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물질 유출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 참석, ‘일본 지진ㆍ원전사고에 따른 국내 영향’ 보고를 통해 “진앙지와 가장 가까운 지역인 울릉도의 환경방사능도 지진 발생 이후 평...
2011.03.17 10:55
24041
24042
24043
24044
24045
24046
24047
24048
24049
24050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