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화성시 의료나눔 봉사단, 외국인 근로자·다문화 가정 무료 진료
화성시 의료나눔 봉사단은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화성시 마도보건지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주민 약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체로, 이날 봉사활동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국제보건의료재단, 정신건강...
2024.08.26 12:47
‘국가비상사태’ 이스라엘에 한국민 180명 입국…정부 “조속한 출국 권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전면충돌로 25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우리 국민 180여명이 종교단체의 현지 행사 참석을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한 사실이 드러났다. 우리 정부는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된 이래 우리 국민의 현지 체류자 현황을 매일 확인하는 과정에서 25일 우...
2024.08.26 12:32
누가 더 쎌까…이병선 속초시장 VS 강정호 강원도의원
속초 2대 악재라고 하면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 철거논란과 영랑호 부교 설치(또는 철거)를 꼽는다. 태풍처럼 지나갔지만 경동대 매각 논란까지 합치면 사실상 3대 악재가 된다. 모두 속초를 강타했다. 경동대를 빼면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와 영랑호 부교설치는 전 김철수 속초시장이 관련돼있다. 영랑호 부교설치는 속초 ...
2024.08.26 12:23
대전시-민선 8기 상장기업, ‘지역기업 상장 활성화’ 맞손
대전시와 민선 8기 상장기업들은 올해 5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26일 이장우 대전시장, 민선 8기 상장기업 대표, 올해 하반기 상장 예정기업 대표, 대전지역상장법인연합회 이양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
2024.08.26 12:00
충남도, 대학생 아침밥 챙겨 쌀 소비 촉진
전국적으로 쌀 소비가 급감하며 창고에 쌀이 쌓여가고 있다. 국내 20대 10명 중 6명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이 같은 상황을 감안, 농협·도내 대학 등과 손잡고 대학생 아침밥에 사용되는 고품질 쌀을 저렴하게 공급해 청년들의 건강을 챙기고, 충남 쌀 소비를 촉진키로 했다. 김태흠 ...
2024.08.26 11:40
尹, 與지도부와 30일 만찬…정기국회 전 국정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약 한 달 만에 만찬 회동을 통해 주요 국정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는 오는 30일 만찬 회동을 가질 계획이다. 9월 정기국회 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4+1 개혁...
2024.08.26 11:34
한동훈 “여야 대표 회담, 민생법 별도 논의 패스트트랙 만들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야 대표 회담과 관련해 26일 “민생 관련 법안은 패스트트랙을 만들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여야 정쟁과 무관한 민생법안을 여야 대표 회담을 통해 신속 처리하자는 취지다. 민주당이 이날까지 한 대표의 전당대회 공약이었던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를 압박한 것...
2024.08.26 11:31
尹, 뉴질랜드 총리와 내달 회담…협력 방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26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오는 9월 4~5일 한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럭슨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2024.08.26 11:21
판사임용 법조경력 확 줄인다
판사 임용을 위한 법조 경력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내년부터 판사 임용을 위해 필요한 최소 법조 경력 기간이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3~5년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는 데에 여야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관련기사 8면 여야는 ‘법조일원화’ 시행을 위한 여건 미비와 ‘재판 지연...
2024.08.26 11:20
여야 대표회담 ‘뇌관’ 된 본회의…‘25만원 지원법’ 재표결 대립 첨예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의 국회 본회의 재표결 여야 대표 회담의 변수로 급부상했다. 당초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여야 대표 회담에서 주요 의제로 논의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회담...
2024.08.26 11:18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