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중기중앙회-산단공 문화예술 MOU
2011.03.16 11:24
무협 아프리카 상무관 초청 간담회
2011.03.16 11:23
<인사>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뇌과학연구소장 신희섭 ▷의공학연구소장 최귀원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장 윤석진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장 임태훈 ▷협력기획실장 이영호 ▷국제지원팀장 이창근 ▷학연운영팀장 류동구
2011.03.16 11:22
<日대지진>현대百- 이랜드도 지진참사돕기 나서
대지진 참사를 겪은 일본을 돕기위한 유통업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현대백화점은 일본 이재민들을 돕기위한 성금모금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18일(금)부터 27일(일)까지 현대백화점 카드회원 대상으로 5000원의 기부금과 백화점도 같은 금액을 매칭그랜트로 기부해 참여고객당 총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일본 이...
2011.03.16 11:20
쿠쿠홈시스, 홈쇼핑서 정수기 인기몰이 왜?
쿠쿠홈시스의 정수기 신제품(스마트ㆍ사진)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16일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TV홈쇼핑 방송에서까지 신제품 정수기가 목표 초과 달성을 거듭하며 방송 6회만에 1만대 이상 판매됐다. ‘스마트’는 지난달 출시 이후 홈쇼핑에서 회당 평균 135%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홈쇼핑 판매를 맡은 GS홈쇼핑 관...
2011.03.16 11:18
기업블로그의 혁신 Afterabc의 ‘Co-blog’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마케팅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기업매출 청신호요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상품 검색을 하면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이 블로그이다. 블로거들이 맛집이나, 상품의 리뷰를 등록하면 소비자들은 그 평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게 된다. 새로운 입소문식 마케팅인 셈이다.기업이 직접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들...
2011.03.16 11:17
日자존심 배려…산업계 ‘절제기부’ 눈길
“자칫 국민성에 상처 줄라”삼성·LG 과도한 성금 자제서신통해 거래처 먼저 위로현지 납품업체 상황 고려“납기일 독촉 말라” 지시도경쟁땐 경쟁 아픔은 함께…글로벌재해 새 트렌드 부상국내 산업계가 대재앙을 겪고 있는 일본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성금이나 구호물자 등 물적 지원 외에도 ‘플러스 알파(α)’...
2011.03.16 11:10
하이트맥주 “현빈의 빈자리 맥주로 채우세요!”
하이트맥주 ‘하이트’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순수의 시대’ 편 방영을 기념해 17일부터 각 지역의 주요 상권에서 ‘현빈 복불복 게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7일 부산을 신호탄으로 전북(4월 9일), 인천(4월 23일) 등 주요 지방을 순회하며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아이패드에 미리 설치된 ‘현빈 복...
2011.03.16 11:10
삼성, 이건희회장 ‘낙제점’ 발언 해명 배경...
“동반성장 의지 불변” 강조이건희 회장이 지난 10일 전경련회장단 회의에서 내놓은 이익공유제, 정부 정책 평가 발언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논란이 가라앉을지 주목된다. 이 회장은 회장단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익공유제는 듣도 보도 못한 것”, “정부 정책은 낙제점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했...
2011.03.16 11:09
삼성 “이건희회장 진의, 그게 아니었다” 발언 해명
삼성그룹이 최근 전경련회장단회의에서 한 이건희 회장의 이익공유제, 정부정책 평가 발언에 대해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은 16일 삼성 본사에서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최근 이건희 회장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 회장께서 지난 10일 전경련 회장단 발언의 진의가 그...
2011.03.16 11:05
27921
27922
27923
27924
27925
27926
27927
27928
27929
27930
연재 기사
‘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부동산360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