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틈만 나면' 유재석X유연석X안유진, '서울 놀러 온 삼촌 대하는 조카' 케미..'해야' 챌린지까지(종합)
유재석과 유연석, 안유진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3회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안유진이 유재석, 유연석 2MC와 틈주인을 찾아 나섰다.유재석은 "연석아 생일 축하한다"를 외치며 ‘40’이 적힌 케이크를 든 채 입장했다. 유연석은 "너무한 것 아니냐"며 숫자를 의식했다. 녹화 일자를 기준으로, 유연석은 완벽한 불혹을 맞게 된 터. 유연석은 "그 어떠한 유혹에도 빠지지 않을 거다. 주식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며 강경한 포부를 내비쳤다. 유연석은 "오늘 게스트를 알려주지 않았다. 너무 궁금하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