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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서희,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양성’…SNS 비공개 전환

  • 기사입력 2020-07-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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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그룹 ‘빅뱅’ 탑(최승현)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인 이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25)가 최근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최근 한서희를 대상으로 마약 반응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보호관찰소는 법원에 한서희의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한 상태다. 한서희는 현재 관련 시설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서희는 2017년 재판에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탑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한서희는 2012년 방송된 MBC TV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서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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