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걸스온파이어' 크러쉬 친누나 노브, 승리해 3라운드行..윤종신 "오디션 수준↑"(종합)
윤종신이 참가자 무대 수준에 감탄한 가운데, 크러쉬 친누나 노브가 승리해 3라운드로 가게 됐다.7일 방송된 jtbc '걸스 온 파이어' 4화에서는 72시간 생존전이 이어졌다.자넷서와 윤민서 무대에 킹키는 "서론이 길었다. 차라리 우리가 상상할 수 있게 해줬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윤민서씨는 전에 했던 무대와 같은 결이라고 느꼈다. 다음에도 이렇게 한다면 그 다음 무대는 궁금하지 않을 것"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자넷서와 윤민서 대결에서 윤민서가 승리했다. 김담영, 지유은, 황세영이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