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한 번 사용하면 재구매로 이어지는 상쾌한 생리대 '허브데이'는 이미 좋은 제품으로 인지도가 쌓여 많은 광고가 필요 없다. 허브데이 생리대는 광고보다는 이미 입소문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안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상쾌한 생리대 '허브데이', 탁월한 제품 성능으로 입소문 이어져

지난 2002년 설립되어 KSIA9001, ISO9001,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품등록 인증, 대한민국 LOHAS와 아시아 LOHAS 친환경기업 인증 등을 획득한 친환경기업 허브데이의 생리대는 식약청의 생리대 전수조사 이후로 오히려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연일 호평을 얻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품 등록 승인을 받고, 아시아 로하스(LOHAS) 인증을 취득한 ㈜허브데이의 생리대는 “건강한 여성용품 생리대만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의 모토를 지켜왔다.

허브데이는 10여년의 연구 끝에 탄생된 박하, 알로에, 어성초, 용뇌(빙편) 등 다양한 식물성 허브를 첨가한 유향 생리대다. 타 제품에 비해 유일하게 패드 1개당 위해물질이 낮은 수치인 1㎍ 이하로 검출돼 소비자의 입소문을 통해 자체적 광고효과도 톡톡히 봤다.

타사 제품이 대부분 3겹 구조를 택하고 있는 데 비해 허브데이의 제품은 6겹 구조로 흡수 속도와 흡수력을 층마다 강화했다. 두 편의 표층을 고압 냉건조 방식으로 소독해 철저한 위생과 함께 모양이 변하지 않고 저층까지 공기가 통해 끊기거나 뭉치지 않는 편리한 제품이다.

허브데이는 2010년 여성소비자 선호브랜드 대상, 2013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018년을 빛낼 대한민국 고객감동․국가경쟁력브랜드 대상 등 그 품질을 검증받아 이미 다양한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명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