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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

호날두로 변신한 女 ‘미친’ 메이크업

By Korea Herald

Published : Jan. 9, 2018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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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마리나 마믹 (Marina Mamic)은 뛰어난 화장술로 유명인들의 얼굴을 흉내낼 수 있다.

최근 마믹은 한 여성 모델을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분장시켜 화제를 일으켰다.

마믹은 자신의 얼굴에 화장하기도 하고 타 모델을 둔갑시키기도 한다. 직접 분장한 화장으로는 줄리아 로버츠, 조니 뎁, 알 파치노 등이 있다.

마믹의 작업은 흉내 내는 얼굴에 따라 길게는 8시간까지 소요된다고 한다.

(사진=유튜브 캡쳐) (사진=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