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다음 달 1일은 청계천이 복원된 지 10년째 되는 날로 그동안 청계천에는 1억 9000만명의 내ㆍ외국인이 방문해 서울 대표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내년 초에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다음 달 1일은 청계천이 복원된 지 10년째 되는 날로 그동안 청계천에는 1억 9000만명의 내ㆍ외국인이 방문해 서울 대표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내년 초에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