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성인을 위한 변신 웹 MMORPG '천신전'의 홍보모델로 '로드 FC걸'로 역임했던 '박시현', '주다하', '한가은'를 발탁하고, 게임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천신전'은 기존 국내 게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협전', '진미인', '몽환지성', '용투', '무장쟁패' 이후 여섯 번째로 새롭게 선보이는 실시간 웹MMORPG다.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미녀 수호병 시스템' 등 국내 웹게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이색 콘텐츠가 백미로 뽑힌다.
이번에 발탁된 '로드 FC걸' '박시현', '주다하', '한가은'은 지난 13일 게임 홍보를 위한 화보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모델들의 변신 전 무보정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각 모델들의 파격적인 변신 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천신전'의 주요 게임 컨샙과 매칭되는 모델을 고민하다가 로드FC걸을 역임한 박시현, 주다하, 한가은씨를 발탁했다"며 "OBT 기간에는 홍보모델과 함께 본격적인 광고활동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천신전'은 10월 15일 CBT를 예정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CBT 참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천신전'의 CBT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j.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