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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리조트 인상前 선착순 회원권 분양

대명리조트 콘도가 창립34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업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회원권 분양가를 대폭 상승시키기로 해 대명리조트는 8월 마지막 한정적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분양되고 있는 대명리조트 패밀리 회원권은 이미 마감되었으며, 잔여 구좌는 스위트만이 남아 있는 상태로 어느덧 회원권 분양은 막바지에 진입하고 있어, 관련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대명리조트측은 설명했다.

대명리조트가 발표한 ‘9월 1일 회원가 인상확정안’을 토대로 8월 선착순 분양건은 8월말 까지의 신규 가입 선착순 고객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회원가입 후 만기 시 보증금을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는 부분과 무기명 법인회원의 경우 3구좌 이상 분양 시 일시납 할인 외 추가할인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 큰 이슈로 자리 잡았다.

회원권은 가입 시 기존 대명의 직영리조트 11곳 (거제, 설악, 홍천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경주,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변산, 제주, 엠블호텔 여수와 엠블호텔 킨텍스, 델피노 골프&리조트)에 적용된다. 또한 객실료 50% 할인, 스키무료, 아쿠아월드 ‘워터파크’와 ‘오션월드’ 무료, 주말 50%할인과 골퍼들을 위한 퍼블릭 골프장 50%할인, ‘델피노 C.C’할인 등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다. 특히 VVIP회원을 위한 ‘노블리안’은 이번 인상건으로 인한 회원권 가격의 차이가 크기에 ‘남은 분양기간 동안에 잔여구좌가 모두 마감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현재 잔여구좌로 상담이 가능한 5매의 회원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 기명은 2,980만원에 분양되고 있다. 무기명 회원은 가입 후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며 개인명의와 법인업체 명의에 따라 분양가는 차이를 보인다. 더불어 1억~3억대 노블리안 회원권은 연 60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에 위치한 소노펠리체를 이용할 수 있어 현 회원들과 함께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있다.

이미 한정되어있는 분양건과 ‘9월 1일 회원권 가격 인상 전 마지막 분양’이라는 것과 더불어 회원가입과 동시에 리조트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발급받게 되는 회원번호로 인해 막바지 휴가를 보내기 위한 사람들은 상담 후 한시라도 빨리 분양받기를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명리조트는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아래에 위치한 전화번호로 24시간 상담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입 전 고객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턴트를 원칙으로 하며, 상담에 필요한 자료 및 지방별 혜택사항은 담당 직원에게 제공받을 수 있다.

본사 24시간 상담문의: 02)554-4810 / 010-2744-7904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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