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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력파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브아걸이 롤모델, 노래·춤·연기까지 완벽한 퍼포먼스 그룹 될래요”

  • 기사입력 2013-03-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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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받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앨범이에요. 데뷔 앨범이지만 저희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힙합과 발라드, 댄스, 재즈풍의 노래까지 다양한 장르를 수록했죠.”

김범수, 아이비 등이 소속된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제1호 아이돌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지난 7일 첫번째 미니앨범 ‘코드#01 나쁜여자’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실력파 5인조 걸그룹’을 지향하는 ‘레이디스 코드’는 리더 애슐리(23)와 리세(23), 은비(22), 소정(21), 주니(20)로 구성됐으며, 여자들이 원하고 바라는 워너비 코드를 담아 드라마틱한 스테이지를 구현해내는 퍼포먼스 그룹을 지향한다.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눈도장을 찍은 권리세와 엠넷 ‘보이스 코리아’ 출신 이소정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저희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은 보컬 실력”이라며 “라이브를 통해 노래와 춤은 물론 연기,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그룹이란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팀 리더인 애슐리는 ‘현명하고 책임감이 강한 글로벌 코드’로, 9세때 미국 뉴욕에 갔다가 2년 전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순수함과 깨끗함을 상징하는 퓨어 코드’ 리세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할머니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춤을 추다가 보아와 동방신기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 


‘개성 넘치는 펑키 코드’인 소정은 메인 보컬이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러블리 코드’인 은비는 원래 연기를 하고 싶어 춤과 노래를 배우다가 노래와 연기가 둘다 하고 싶어 5년 가량 준비해왔다. 또 막내 주니는 전라도 광주에서 3년간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다가 지인 추천으로 오디션을 통해 팀에 합류했다.

타이틀곡 ‘나쁜 여자’는 스윙재즈와 결합된 댄스곡으로, 남자를 떠나보내는 여자가 슬프지 않은 척하는 내용을 담았다. 보컬의 색깔을 잘 살린 중독성 있는 곡으로, 그룹 2PM의 ’내가 밉다‘, 허각의 ‘아프다’ 등을 만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슈퍼창따이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힙합 장르인 ‘슈퍼걸(Super Girl)’은 파워풀하고 격한 춤을 추게 하는 비트가 강한 곡이며, 재즈풍의 노래 ‘다다 라(DaDa La)’는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감과 설레임을 나타내는 가사와 리듬감이 조화를 이룬다. 또 ‘안울래’는 사랑의 상처를 입고 더 이상 울지 않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데뷔앨범이지만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 만큼, 멤버들은 각기 다른 4곡을 소화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소정은 노래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애슐리와 리세의 도움으로 춤을 배웠고, 은비는 노래 기본 발성부터 다시 잡았다. 주니 역시 각 장르에 따라 느낌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또 소정과 리세는 각각 8kg, 10kg 가량 체중을 감량했다.

“예쁘기보단 가창력이 기본이 되는 시크하고 당당한 멋진 걸그룹이 되고 싶어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롤모델인데, 아이돌이라기보다 아티스트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올해는 신인상이 탐 나는데요?(하하)”

아이돌 그룹 범람 속에 ‘레이디스 코드’가 실력파 걸그룹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사진제공=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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