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추상미술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권현진작가의 전시가 헤럴드갤러리에서 초대전으로 열린다. 영상매체를 활용한 추상화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체적 특성을 띄고, 관객은 동적 작품을 계속 지켜보는 듯한 환영을 만난다. 전시는 14일 까지.
현대 추상미술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권현진작가의 전시가 헤럴드갤러리에서 초대전으로 열린다. 영상매체를 활용한 추상화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체적 특성을 띄고, 관객은 동적 작품을 계속 지켜보는 듯한 환영을 만난다. 전시는 14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