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리우올림픽에 참여한 독일 국가대표 미녀선수 5명이 함께한 세미 누드 화보가 화제다.

이 5명의 선수들은 모두 리우에서 한창 경기를 펼치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이 더 집중되고 있다.

누드를 촬영한 미녀들은 수영의 Isabelle Härle, 탁구의 Petrissa Solja, 요트의 Julia Lier, BMX의 Nadja Pries, 장대높이 뛰기의 Katharina Bauer 등이다. 이들의 누드 화보는 바로 세계적인 성인 남성지 ‘플레이보이’ 9월호에 실렸다.

5명의 미녀 선수들은 한결같이 전문 누드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전문 누드모델과는 다른 스포츠선수의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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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독일女선수들, 건강누드…‘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