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토요 특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식 투자 최적의 타이밍 기법’을 주제로 ‘온스탁(ON stock) 증권방송’ 김성훈 투자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수급 및 실적분석을 통한 주식투자 타이밍 포착 방법과 투자 전문가만의 매매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토요 특강’은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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