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시민청에서 열린 ‘2013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 참석 수상작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여성공예창업대전은 핸드메이드 분야의 재능 있는 여성을 발굴하고, 이를 직업과 연결해 전문적인 생산자 및 소기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공모전에는 총 338개의 작품이 접수돼 총 90개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으며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50작이 선정됐다.

사진 추가 재송)여성공예창업대전 작품감상하는 원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