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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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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ㆍ메이비, 다둥이 부모됐다…셋째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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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상현·가수 메이비 부부가 셋째아들을 출산, 연예계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윤상현 24일 SNS를 통해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그 해에 첫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5월에 둘째 딸을, 올해 셋째를 얻었다.

윤상현은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해 ‘겨울새’ ‘시크릿가든’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열연했고 ‘내 뒤에 테리우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