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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딸 아냐?"...이요원, 동안 미모 '깜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이요원이 20대로 돌아간듯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사진 속의 이요원은 혹시 20대인 딸 사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또 173cm의 큰 키로 황금 비율을 자랑,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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