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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리허설만 6번”…中 국가규모 행사 비하인드 스토리
[비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중국 국가 규모 행사의 공연 전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17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올라가기 전. 리허설만 6번. 7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리허설 등을 담고 있다.

비는 지난 15일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 냐오차오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문명 대화 대회 내 아시아 문화 카니발’ 축하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비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초청된 가수였기에 화제를 모았다.

비는 이날 각 나라의 문화인과 함께 아시아 문화 교류와 화합을 위한 합동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공연은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생방송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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