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출마 예정지역 단체와 선거구민 등에게 행사 찬조금 명목으로 돈을 제공한 혐의로 입후보 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모두 8차례 걸쳐 자신의 출마예정 지역 6개 단체와 선거구민들의 행사에 모두 69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출마 예정지역 단체와 선거구민 등에게 행사 찬조금 명목으로 돈을 제공한 혐의로 입후보 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모두 8차례 걸쳐 자신의 출마예정 지역 6개 단체와 선거구민들의 행사에 모두 69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