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대선이 끝났다. 급박한 탄핵정국 속에서 실시한 대선에서 제19대 대통령이 확정되자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마무리가 한창이다. 10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선거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대선이 끝났다. 급박한 탄핵정국 속에서 실시한 대선에서 제19대 대통령이 확정되자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마무리가 한창이다. 10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선거벽보를 철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