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가계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경력 단절 주부들의 사회생활 진출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면서 주부창업 아이템으로 영어공부방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부들의 영어공부방 창업은 우리 아이 영어공부를 위한 방법으로도 좋은 도움이 되며, 스스로의 커리어를 높이는 데도 효율적인 사회 활동으로 추천할 만하다.특히 주부들의 영어공부방 창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ERC 영어독서클럽이 높은 주목을 끌고 있다. ERC영어독서클럽은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영어동화 원서로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학습을 구성함과 동시에, 외국 석학들의 연구 자료에 기초한 교육원리와 실례들을 바탕으로 교사용 교수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실제 영어독서클럽 공부방 창업으로 성공적인 맞벌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주부창업으로 영어독서클럽 공부방 창업에 성공한 한 선생님은 “미국회사를 10년동안 다니고 난 뒤 섬과 같은 김포 한강 신도시로 들어 왔다. 진정한 주부가 되고자 또한, 내 아이의 엄마가 되고자 섬사람처럼 살려고 마음 먹었으나, 일이 하고 싶고 영어가 하고 싶어 공부방을 차렸다”고 전했다.그는 “7세까지 우리 아이를 다른 선생님들의 손에 맡겼으나, 이젠 내가 직접 나서야 할 것 같았다. 흔해 빠진 랩스쿨에 보내 우리 아이를 망칠 순 없었다”며,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스토리텔링 지도사였고,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ERC가 적당하다는 판단 하에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렇게 동화책을 이용한 수업이나, 명확하게 커리큘럼이 짜여 있는 ERC는 영어교육에도 ‘스토리’가 주류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에서 엄마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현재 미국의 Literacy수업 방식과 정확히 일치하며, 독서와 쓰기를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는 것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영어에는 능숙하나, 교수법을 배우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의 경우에는 굳이 TESOL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세히 지도해주는 독서지도사 과정도 있어 효율적인 영어공부방 창업을 지원한다.ERC영어독서클럽 선생님은 “Native-like free talking 과 ERC의 동화책을 이용한 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영어를 진학의 도구가 아닌 ‘소통’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며, “직접 배우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 공부방을 차린 것이 아이 교육뿐 아니라 능력 있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까지 찾아준 셈”이라고 전했다.이 선생님은 영어독서클럽 공부방 창업 이후, 아이들이 영어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도록 독서토론지도사 과정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만 살아오던 주부들에게 ERC공부방 창업은 새로운 시작과 아이들에게 엄청난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권장된다. 개설상담: 1577-7934. www.er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