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여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노출광 다운 파격 셀카로 화제를 모았다.

자극적인 노출로 지난해 숱한 화제를 낳은 메이틀랜드 워드는 31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와 함께 셀카를 공했다.

사진 속에서 메이틀랜드 워드는 블랙 자켓만 걸친 체 풍만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냈다. 하반신도 속옷만 입어 아찔함을 더했다. 이 스타일은 메이틀랜드 워드가 작년에 자주 선보였던 셀카 콘셉트다.

헐리우드 女배우, SNS에 충격적 셀프노출…19금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노출중독인가’ ‘역시 메이틀랜드답네’ ‘다 벗은줄’ ‘충격적인 누드셀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