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노출로 지난해 숱한 화제를 낳은 메이틀랜드 워드는 31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와 함께 셀카를 공했다.
사진 속에서 메이틀랜드 워드는 블랙 자켓만 걸친 체 풍만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냈다. 하반신도 속옷만 입어 아찔함을 더했다. 이 스타일은 메이틀랜드 워드가 작년에 자주 선보였던 셀카 콘셉트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노출중독인가’ ‘역시 메이틀랜드답네’ ‘다 벗은줄’ ‘충격적인 누드셀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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