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배다해가 ‘복면가왕’에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복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3월 배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애국가 준비 완료! 대한 독립 만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1절 행사에 참여해 한복을 입은 배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다해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다해는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오페라의 유령’ OST를 열창했지만 1표 차로 아깝게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