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손수현 측이 이해준 감독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손수현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에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결별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15살 나이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손수현은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이해준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과 1년여 전부터 알아왔고, 본격적으로 교제한 지는 2달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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