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2015년 더샘의 새로운 모델 ‘샤이니’의 광고 촬영 현장 미공개 컷을 페이스북을 통해 29일 깜짝 공개했다.
더샘 공식 페이스북에서 공개된 미공개 컷은 샤이니 다섯 멤버들의 개성과 순수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더샘 측은 “앞으로 샤이니가 전 세계적으로 더샘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광고 촬영 현장 미공개 컷 공개와 같이 앞으로도 더샘 소비자들과 샤이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에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더샘이 공개한 샤이니 광고 촬영 현장 미공개 컷은 더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sae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