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위치한 갤러리조은은 2025년 1월 4일까지 성연화(b.1986)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9번째 개인전으로, ‘정체성’을 주제로 총 25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한지와 서예를 독창적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선과 면의 조화, 즉흥적 붓질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성연화의 예술 세계는 깊은 울림과 따스함으로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승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용산에 위치한 갤러리조은은 2025년 1월 4일까지 성연화(b.1986)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9번째 개인전으로, ‘정체성’을 주제로 총 25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한지와 서예를 독창적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선과 면의 조화, 즉흥적 붓질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성연화의 예술 세계는 깊은 울림과 따스함으로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승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