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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3000억원’ 광주은행, The 플러스 예금 특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 'The 플러스 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고 연 0.5%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창립 55주년을 기념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29일까지다. 개인은 영업점이나 스마트 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법인은 영업점에서 가입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다.

금리는 기간(6개월제·1년제)에 따라 최고 4.0∼4.1%로 총 판매한도는 3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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