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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 제4회 2022 YNC 메이커톤 및 아이디어톤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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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천마체육관에서 '제4회 2022 YNC 메이커톤 및 아이디어톤 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창작문화 저변 확산과 예비창업자 및 메이커들의 창작활동 관심 높이고 창작문화 경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위생환경 개선 아이디어 및 스마트 디바이스와 남구 지역 이동 약자 배려를 위한 아이디어 및 스마트 디바이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이 있는 2개 부문 12개팀 48명의 참가자는 사전에 제출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 외형 설계 및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소개 △아이디어 도출 △멘토링 △시제품 개발 △결과물 최종 발표 △우수작 선정 및 시상식 순으로 열렸다.

메이커톤과 아이디어톤 분야별 전문가 평가로 진행된 결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을 각각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팀에게는 100여만원 상당의 상품과 총장상을, 우수상 팀에게는 50여만원 상당의 상품과 총장상이 수여됐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발표된 가운데 메이커톤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기계공학과 배현준, 전성민, 전영두, 전영헌씨는 이동 약자를 편의를 위한 '스마트 밸런싱 휠체어'를 개발해 선보였다.

아이디어톤 부분에서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 박종훈, 방태문, 정호진, 조승빈씨가 CCTV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위치와 경로를 안내하는 'CCTV 안전 길잡이'를 개발해 심사위원들과 참여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영오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단장은 "이번 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있었다"며 "창작문화 및 창작활동에 대한 확산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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