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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대, 17일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 917명 수시모집
동두천캠퍼스 최초합격자 100만원 지급, 영주캠퍼스, 1년 수업료 반액 장학금+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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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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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동양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 917명을 수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서접수 기한은 창구·우편·인터넷 등을 통해 이날부터 오는 17일 오후 8시까지다.

올해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의 약 91.5%917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모든 모집 단위(간호학과 정원외 제외)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학생부 60%에 면접 40%를 더해 선발하는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

면접은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6회까지 복수 지원과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는 1110(수능최저 미적용), 1214(수능최저 적용)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영주캠퍼스 합격자 전원에게 1년간 수업료 반액 장학금과 1개학기 장학금 100만원, 동두천캠퍼스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합격자 전원에게는 기숙사 입주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입학홈페이지와 동양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입시상담 및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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