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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영천시
2022.08.13 16:40
▲ 교통행정과장 이재열 ▲ 체육시설사업소장 허희정 ▲ 산림과장 박해용 ▲ 지역보건과장 이준연 ▲ 의회사무국 파견 박상우 ▲ 인구교육과장 윤동훈 ▲ 종합민원과장 조분태 ▲ 북안면장 오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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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껴둔 통장 3기신도시에 넣어라?”…입주가 계속 늦어지잖아요! [부동산360]
개발이 지연되면서 입주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1~2년 늦춰진 3기 신도시 일대에서 공공주택 3만가구가 추가로 공급된다. 사업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철근 누락 사태, 공사비 상승 등으로 입주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시장의 우려가 큰 주택 공급난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추가 공급물량을 확보한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다. 2일 정부·LH 등에 따르면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