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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성주군, 주민주도형 공동체라디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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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체라디오 지도.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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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와 성주군에 공동체라디오가 생긴다.

공동체라디오는 소규모 지역(··)을 수신 대상으로 하는 10W 이하의 저출력 라디오 방송이다. 청소년과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주민들의 이야기, 동네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비영리법인이 운영할 수 있으며 보도를 제외한 음악·문화·지역 정보 방송이 가능하다. 정부·지자체·종교단체·정당·영리 목적 사업자는 참여할 수 없다

현재 서울 관악, 서울 마포, 경기 성남, 광주 북구, 대구 성서, 충남 공주, 경북 영주 등에서 7곳이 운영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20개 공동체 라디오 방송 신규허가 대상 사업자를 선정했다.

2004년 시범 사업이 시작된 지 17년 만에 처음으로 이번에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의 공동체라디오는 기존 사업자를 포함해 27개로 늘었으며, 경북지역은 상주시 한국문화나눔사회적협동조합과 성주군 풀뿌리미디어가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규 공동체 라디오 방송 설립을 계기로 더 많은 청취자가 한층 가깝고 쉽게 방송 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지역소외 현상과 재난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방통위와 과기정통부는 기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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